2018년 뉴 오픈! ” 사랑의 섬”코우리에서 【프라이빗 로맨틱 웨딩】

2018년 여름,” 사랑의 섬”코우리에 새로운 채플이 오픈 합니다. 코우리지마는 오키나와본도 북부에 위치하는 웅대한 자연, 코우리 오션 블루의 바다,그리고 연애에 데한 신화로 유명한 섬입니다. 채플은 행복을 가지고 온다고들 하는 바다거북을 모티프로 되어 있습니다. 채플로부터는 코우리 대교를 바라보이는 180도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빛 쏟아지는 예식은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예식후는 프라이빗 가든에서의 촬영, 소중한 하객와의 편안한 파티를. 코우리 오션 타워내에 위치하고 예식후에 관광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예배당 “THE CLEAR SKY CHAPEL”의 끝 부분은 배가 모티브입니다.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하늘, 산 속에서 일상 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롭고 아름다운 광경을 느끼며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온화한 의식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신랑 신부를 위해 많은 하객들이 모이는 결혼식은 바꿀 수 없는 장소이자 시간입니다. 상쾌한 섬에 위치한 오키나와 메리어트는 신선한 야채, 고기와 생선으로 만든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음식으로 접대하겠습니다. 각각의 손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고마움을 표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완전 개별 룸의 연회실이 병설된 바다에 면한 교회

2006년 5월, 요미탄손·우자 해안에 탄생한 ‘아쿠아그레이스 채플’. 전실 바다가 바라보이는 4개의 연회장이 병설되어 있어, 남국 특유의 예식＆파티 모두를 실현해 줍니다. ‘물(Aqua)’과 ‘은총·우아함(Grace)’을 컨셉트로 한 교회에는 우아한 모양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류큐 석회암을 사용한 외장과 류큐 유리의 스테인드글라스 등 오키나와의 매력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배리어프리 설계는 물론, 신부를 위한 메이크 룸도 완비. 예단의 뒤쪽으로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면서 올리는 예식, 오키나와 식재료를 사용한 웨딩 메뉴로 하객들에게 최고의 접대, 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기념촬영 등,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동경하던 웨딩 스타일이 실현될 것입니다.

소중한 하루를 특별하게 연출하는 오키나와 최초의 독립형 웨딩 시설

엄선된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장소에 결혼식을 위해 마련된 독립형 교회와 저택. 바다를 향한 스위트 룸으로 들어가면서부터 결혼식은 시작됩니다. 단 두 사람을 위한 스위트 룸 이상의 호화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렵게 찾아 주신 하객들을 위해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편히 쉴 수 있는 대기실도 있습니다. 백사장의 프라이빗 비치에 자리한 ‘바다의 교회’는 이름 그대로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바다가 있어, 바다와 하나가 된 예식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교회 바로 앞에 있는 테라스 스위트에서는 안락한 식사 모임에서부터 피로연 스타일의 파티까지 대응 가능. 웨딩 리조트만이 가능한 최고의 손님맞이로 두 사람의 희망을 그대로 실현시켜 드리겠습니다.

“최고의 하루”가 테마인 웨딩 공간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키나와 굴지의 럭셔리 리조트 지역에 세워진 “크리스티아 교회”는 눈앞에 수평선이 펼쳐져 있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조차 듭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인접하는 오션뷰 방케트에서 파티를 열어 하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신랑신부와 하객 분에게 최고의 예식과 일류의 서비스를 제공 드리겠습니다.

알리빌라 글로리 교회에서 열리는 결혼식 모습

이국의 정서가 넘치는 남유럽풍 리조트, 호텔 닛코 알리빌라의 부지 내에 자리한 ‘알리빌라 글로리 교회’는 하얀 벽과 스페인 기와를 이용한 붉은 지붕의 멋진 모습과 바다에 면한 장대한 스케일이 매력. 1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대예배당에는 엄숙한 공간에 성가대의 노래 소리와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가득하여, 모든 사람의 마음에 남는 감동적인 예식이 될 것입니다. 예배당에 쏟아지는 햇빛, 그리고 대형 유리 전면에 펼쳐지는 파란 바다와 하늘이 행복한 한 순간을 장식합니다. 예식 후에는 동중국해가 바라보이는 파티오에서 맹세의 종을 울리고, 그 밖에도 플라워 샤워의 축복, 레스토랑과 테라스에서의 파티 등 성인들을 위한 고급 리조트 만이 가능한 결혼식을 이곳에서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십자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 최남단의 본격적인 독립형 교회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km 지점에 위치한 이시가키지마. 맑고 푸른 바다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이 섬에 ‘남십자성’을 어원으로 한 교회가 2006년 3월에 탄생하였습니다. 9만 평의 광대한 부지를 자랑하는 ANA 이시가키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내의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해 있어, 빛나는 햇빛과 에메랄드그린 빛 바다의 축복을 받는 리조트 웨딩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예단은 앞면이 유리벽으로 된 개방적인 구조. 오르간의 장엄한 음색에 맞추어 버진 로드를 걸으며, 눈앞으로 펼쳐지는 수평선을 향해 영원한 사랑을 맹세합니다. 예식 후에는 교회 앞의 대계단에서 플라워 샤워의 축복을. 남국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정원의 가제보에서 열리는 샴페인 토스트 세레모니도 멋집니다. 애프터 웨딩은 이리오모테, 다케토미, 고하마 등 인근 섬에서 여행도 즐길 수 있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웨딩이 될 것입니다.

하늘과 바다에 떠 있는 예단에 행복을 전해주는 천사가 춤추듯 내려온다

오키나와 유일의 2층 건물 교회. 해안 가까이에 자리해 있어, 5m 앞이 바로 산호초의 백사장이 있는 편리한 입지. 파란색 돔 지붕과 스페인 기와를 이용한 백악의 교회가 남국의 자연과 조화를 이룹니다. 차분한 모습의 교회 문을 열면, 대리석 버진 로드의 끝쪽으로 빠져나가듯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그린 빛 바다가 시야 가득 펼쳐져 있어, 그 아름다움에 마음이 빼앗길 정도. 마치 바다와 하늘에 떠 있는 듯한 예단에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부드러운 햇빛이 비쳐,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면 12명의 천사들이 두 사람의 예식을 온화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애프터 웨딩은 물론 해변에서. 예식의 감동을 그대로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로맨틱한 파티를 즐겨 보시길.

하늘 높이 솟아 있는 백악의 교회, 짙푸른 하늘과 바다가 부드럽게 지켜준다.

오키나와 본섬 서해안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의 일각에 자리한 ‘아쿠아루체 채플’은 ‘물(Aqua)’과 ‘빛(Luce)’이 테마. 예단 정면은 높이 10m나 되는 개방감 넘치는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 교회 안에서도 쏟아지는 햇빛과 짙푸른 하늘, 그리고 에메랄드그린 빛 바다와의 일체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의 장엄한 음색에 맞추어 버진 로드를 걷다 보면, 눈앞으로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지는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질 것입니다. 밤에는 촛불에 비춰진 환상적인 교회에서 두 사람의 행복에 불이 밝혀지는 로맨틱한 나이트 웨딩도 가능. 또 배리어프리 설계로 하객들이 안심하고 참석하실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에메랄드그린의 바다를 앞에 두고하는 영원한 사랑의 서약

“시 쉘 블루”는 나하공항에서 승용차로 약 20분 거리의 편리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명소인 “비비(美美) 비치 이토만”이 보이는 서던 비치 호텔 & 리조트와 직결되어 있어 이동이나 숙박 등의 면에서 하객들에게도 편리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전국의 브라이덜 살롱 수십 곳과 상의해 의상 결정도 가능합니다. 또, 예식 후에는 레스토랑의 파티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서비스와 시설에서 요금 이상의 럭셔리한 리조트 시간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성한 해변의 교회에서 행복과 머린블루로 물든다

“신성한 해변”을 의미하는 ‘르네상스 리베라 교회’는 지중해에 면한 백악의 교회를 이미지한 독립형 채플. 바다로 튀어나온 곶에 자리해 있어, 에메랄드그린 빛 바다를 저 멀리 수평선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예단의 뒤쪽에는 한면에 하늘과 바다가 펼쳐진 유리벽. 그 유리에는 십자가가 걸려 있어 마치 바다 위에 서 있는 듯한 환상적인 예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식 후 오픈카를 타고 해안 퍼레이드를 할 수 있는 것은 이곳만의 화려한 연출. 호텔 투숙객과 직원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하늘, 바다, 사람들의 따스함 속에서 해피 웨딩이 실현됩니다. 파티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예식장에서 리조트 기분을 느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만끽.

커플의 마음을 충족시켜 주는 럭셔리 웨딩

넓은 하늘에 품격있게 솟아 있는 아라만다 채플은 최고를 추구하는 시기라 베이사이드 스위트 아라만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을 형태화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얀 백사장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남국다운 버진로드 끝에는 푸르고 맑은 남국의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빛이 쏟아집니다.
푸른 하늘과 하객들에게 축복을 받으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얀바루의 대자연의 축복 속에 있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백악의 교회

80만 평의 광대한 리조트, 카누차 베이호텔＆빌라스의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한 ‘카누차 스텔라 교회’는 남유럽풍의 세련된 실루엣이 인상적. 얀바루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햇빛이 비치는 낮에는 순백으로 빛나고, 별이 빛나는 밤에는 아름답게 조명이 비쳐 남국의 웨딩을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인도해 줍니다.예단 정면에는 꽃과 별을 모티프로 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게 빛나고, 그곳에서 비쳐드는 부드러운 빛에 감싸여 신성한 예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식 후 교회의 문이 열리면 눈앞에 펼쳐지는 짙푸른 바다. 그리고 행복을 알리는 풍선이 파란 하늘 높이 날아올라 감동도 두 배. 또 부지 내가 로맨틱한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는 시즌(11~3월 한정)에는 하늘을 가득 메운 별빛 아래서 예식을 올리는 환상적인 나이트 웨딩도 추천합니다.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바다와 하늘 낙원의 언덕에서 맹세하는 빛으로 가득한 영원

나지막한 언덕에 있는 오키나와 가리유시 비치 리조트·오션스파의 성스러운 숲속에 은밀하게 자리한 ‘채플 다이아몬드 오션’. 360도 유리벽의 개방적인 교회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오키나와의 바다와 하늘과 태양과 숲이 지켜보는 최고의 입지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할 수 있습니다. 조수의 간만에 관계 없이 365일 아름다운 대해원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매력. 또 이 신성한 공기가 가득한 성역에서 ‘어팩션 베일’과 ‘합수 의식’ 등의 세레모니와, 류큐왕조의 의상을 입은 ‘왕조 결혼식’ 등 다채로운 연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햇빛에 빛나는 푸른 바다는 마침내 붉게 물들고, 별들이 빛나는 아름다운 저녁 한때. 낙원의 시간 속에서 두 사람만의 스토리를 엮어 보십시오.

바닷바람의 내음과 맑은 초록. 빛나는 자연 속에 파묻힌 낙원 속의 교회

풍광 명미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오키나와 잔파미사키 로열호텔의 부지 내에 자리한 ‘채플 비앙카’. 아열대 숲으로 둘러싸인 서구풍의 아름다운 교회는 남국의 파란 하늘에 빛나는 붉은 기와의 삼각 지붕이 환상적. 밤에는 조명이 비쳐 낮과는 또 다른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신성한 공기가 감도는 예배당은 흰색을 기조로 한 청초한 분위기. 부드러운 빛에 감싸여 대리석의 버진 로드를 걸으면, 마음은 행복에 넘칠 것입니다. 예식 후에는 파란 하늘 아래서 태양의 햇살과 플라워 샤워를 하고, 웃음이 넘치는 축복의 시간을 즐겨 보십시오. 넓은 뜰을 무대로 한 해방감 넘치는 가든 파티는 내추럴하고 해맑은 두 사람에게 딱 어울릴 것입니다.

오감으로 느끼는 웨딩 리조트

오키나와의 자연과 빛으로 연출되며 바다에 둘러싸인 채플, 인접한 개방적인 파티장에서는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창작 류큐 프렌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을 위한 특별한 빌라 스위트에서는 신랑신부님만 숙박이 가능합니다.
여유롭게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고 “웨딩 리조트”에서 추억의 한때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호텔 정원에 자리 잡고있는 웅장한 채플, 모든 것이 새로운 리조트호텔 스테이 웨딩이 시작됩니다.

「호텔 몬트레 오키나와 스파 & 리조트」와 병설되어 있습니다.바다를 내려다 보는 정원에 위치한 모던 브리티시풍의 웅장한 채플입니다.
바다와 초록의 노블 화이트의 기품있는 외관이 돋보여 주위의 모든 아름다운 풍경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오키나와 유수의 경승지, 오키나와 해안 국정 공원의 만좌모를 바라볼 수 있는 정통파 채플.

오키나와 유수의 경승지, 오키나와 해안 국정 공원의 만좌모를 바라볼 수 있는 정통파 채플.삼면 유리의 채플의 공간에는 자연광이 눈 부시게 쏟아지고 하늘과 바다와 녹음이 자아내는 대 파노라마를 무대로 신성한 식전이 거행됩니다.예식 후에는 우아한 큰 계단에서 플라워샤워의 축복과 기념 촬영을.채플 카리용의 엄숙한 음색이 맑고 푸른 하늘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소중한 하객들로부터 화려한 플라워샤워와 건배의 축복을 받으면 두 사람에게는 이 아름다운 날의 감동은 더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슐랭 3스타의 경승지, 그리고 일본 최남단의 작은 성당

미슐랭 3스타의 경승지이자 이시가키지마의 가비라만에 인접한 아름다운 해안이 눈앞에 펼쳐지는 성 카비라 교회는 그리스도교 법인이 운영하는 정식 교회입니다. 수많은 그리스도교 예배 중에서도 결혼예배는 중요한 예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성 카비라 교회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두 사람의 예식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물과 빛으로 빛나는 크리스탈 교회. 하얀 모래의 버진 로드를 걸으며 푸른 바다에 사랑을 맹세한다

2007년 1월, JAL 프라이빗 리조트 오쿠마에 탄생한 ‘오쿠마 펠리시아 교회’. ‘행복·칭찬·축복’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교회는 태양과 밤하늘이 내려주는 자연의 ‘빛’과 투명한 바다의 ‘물’이 테마. 앞면이 유리벽으로 된 개방적인 교회에서는 순백의 모래밭과 머린블루 빛으로 반짝이는 바다와 하늘을 조망할 수 있다. 호화로운 입지가 두 사람의 맹세의 무대가 됩니다. 푸른 바다로 이어질 듯한 유리 버진 로드 아래에는 천연 모래가 깔려 있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꿈 같은 비치 프런트 웨딩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라이빗 비치에 면한 결혼식 전용 연회장도 인접해 있어, 애프터 웨딩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나 친족만의 소수 하객에도 대응하고 있으므로, 하우스 웨딩 감각의 프라이빗 파티가 실현됩니다

바다에 뜨는 보석과 같은 채플

마린 비쥬는 2013년에 세워졌습니다. 2017년에 리노베이션 막 한 기세 비치파레스호텔에 인접돼 있습니다. 밝은 채플 내에 큰 샹들리에가 두 분을 맞이합니다. 예식은 잊을 수 없는 두 분의 추억이 될 것입니다. 또 예식후는 유명한” 기세 비치 블루”에서의 촬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상 15층에 있는 천공(天空) 채플은,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연인의 성지 스카이 가든에서 사랑의 종이 울려대는 종소리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채플＆비치 사진이 가장 인기이며, 선셋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 촬영 시에는 리무진이나 요트에서의 촬영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트로피컬 한 여정을 연출하는 풀 사이드와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겨 주세요. 서니즈 웨딩에서는 천공 채플에서의 결혼식, 풀 사이드 뱅큇에서의 연회,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대인원 객실(콘도미니엄 타입 10명까지 이용 가능) 에서의 이차회, 소인원부터 단체 손님까지 숙박, 여행 등 모든 고객님이 만족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