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가 1.5km인 세나가 섬은 나하 공항 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도미구스쿠 시 세나가와 해중도로로 이어져 있습니다. 공항이 바로 근처인 덕에,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광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세나가 섬에서는 오키나와에서는 보기 힘든 온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천연 온천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 목욕을 즐기고 몸을 쉬어 가세요.
또 다른 명소로는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가 있습니다. 현지 과일, 채소, 제품으로 만든 음식과 디저트를 맛보거나 오키나와에서 제작한 보석류와 공예품 같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세나가, 도미구스쿠, 오키나와 현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일반 도로)
오키나와 고속도로: 도미구스쿠 나들목에서 차로 약 15분(일반 도로)

토미구스쿠시 관광협회

도시 관광 협회 축하
*일본어 만